결혼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폐백음식이에요.
시댁 어른들께 처음 선보이는 음식이다 보니 아무래도 더 신중하게 고를 수밖에 없었는데요.
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제 맘에 쏙 드는 조건 다 갖추고 있었어요.
일단 직접 매장 방문해서 상담받아봤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시식도 도와주시더라고요.
저희 부모님께서도 여기서 준비하면 될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믿고 맡기기로 했답니다.
예식날 차질없이 배송되었고 폐백실에 차려진 음식보고 모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.
시댁 어르신들도 저희 부모님들도 모두 사진찍으시고 엄청 칭찬받았습니다.
사장님 너무너무 감사해요~ 친구들 많이 추천할께요 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