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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백후기

작성자 김민정(ip:)

작성일 2019-10-18

조회 52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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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갑작스러운 결혼일자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러운 중에도 제일 먼저 떠오른게 폐백이랑  이바지 였던것같아요

다행이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이바지는 생략하자고 하셔서 더욱더 폐백에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요

딸 가진 부모 맘은 다 그럴것 같아요

 시댁 어른신들께 처음 인사 드리는게 폐백이잖아요

저는 전라도 광주에 사는데 예식이는 서울이라서 더욱 더 고민이였는데

이 고민 한방에 해결해준곳이 바로 이곳 가온길 폐백입니다.

폐백실 이모님이 요 근래에 젤 잘 해온 폐백음식이였다고 딸래미 시댁 어르신들게 하셨데요

진짜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.

덕분에 너무 너무 잘끝냈습니다. 인사가 늦어서 죄송해요 ㅎㅎ

특히 엿주머니 시댁 어른신들이 감탄해 하셨습니다.

근데 사진에 잘 안보여요 상이 좁아서 아래에 놓아두셨더라구요

다른분들에도 강추 드립니다.

후회 안하실거에요


첨부파일 KakaoTalk_Moim_JaBPhUWHSxV2zmX88WJGNB7qF8kIV.jpg , KakaoTalk_Moim_JaBPhUWHSxV2zmX88WJGNB7qFd0zv.jpg , KakaoTalk_Moim_JaBPhUWHSxV2zmX88WJGNB7qFrAc1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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